[사노라면] 492-2 ＂왜 엄마가 집을 치우게 해!＂ 집안일 안 한 아내에게 화를 내는 남편 MBN 210723 방송

[@ahappydayofkkuri]

적당한 집안일은 장수의 비결입니다

[@융빵빵]

지 엄마 힘든거 싫고 지도 힘든거 싫은데 와이프는 뼈가 부서지게 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나쁜인간이네

[@Backdouble8]

아니 며느리가 바로바로 받아치니까 속이다 시원하네 ㅋㅋㅋ그래? 그럼 니가좀해!

[@이무자-s1w]

시골일은해도해도한이없어요일을안할라면죽어야안해요

[@숙희김-s4i]

시골은 일이끝이 없어요.
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
밤되고 새벽되면 일어나
또밭으로나가고..,

[@이혜경-c8g]

며느님 착하시네요
남편분 여복있네!

[@한짱똘]

남편
너는 왜 못하니

[@림숲-i5k]

보기 좋아요 ~~행복하게 사세요~~~~

[@핫쵸-k1j]

집정리는 사용한사람이 물건을 제자리둬야지요 사용하는사람 치우는사람. 따로하면 안되요

[@여문건임]

참 보기 좋은 고부네요 오래간만에 이런 화목한 가족을 보니 제가 힐링되네요

[@changsunyoung]

와이프 도망가봐야 정신차리지

[@엣지-b3p]

며느리가 바뿌면 좀치워주실수도있지~~아님 남편이좀치우던가...아내도 놀면서안치운게 아닌데...말이라도 좋게하시든가ㅠ아내고생하는건 모르고~ㅡㅡ

[@mijayoo3228]

며느리 너무 정감가시는 분이네요~~ 시어머니 께도 정스럽게 챙기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

[@나인-h5b]

새벽네시반부터 어두울때까지 일한다고 ᆢ아고 너무힘들것다 아내도 늙어가는 나이고만

[@산스타준]

헐~ 그럼 지가나서 치우면될일을 왜 엄한 마누라만잡는거야~?
꼭 별볼일없는것들이 마누라만잡는법......
밖에나가서 남들에게는 찍소리도못하는것들이...
그렇게 어머니만을챙길려면 장가들지말고 어머니모시고살아야지 왜 장가는갔나~?

[@user-tl6sq5ec4i]

며느리가 시어머니께 잔 정을 주지 않으려 하는데
장하고 훌륭한 며느리세요

[@광수최-h2q]

보기좋아요 늘행복하세요

[@이연-m3e]

부인보고 너라고 부르는 거 별로...

[@shm4491]

아저씨가 해요!

[@bada3792]

아니....언제까지 해주실려고?
해줘봐야 좋은소리 못듣는데 왜해주지? 걍 냅두세요 신경쓰지마세요^^

[@진영김-y6k]

며늘 피곤할텐데 말많아요

[@travel001]

컵라면 작은걸로 인부들 식사가 될까.. 배고플거 같은데..

[@mjsuk670]

돌아서면 자라는 게 풀인데 노인네가 무슨 풀을 뽑는다고
자식 내외 걱정만 끼치고
정도껏 물러설 줄도 아셔야지.

[@봄이온다-r2x]

썸네일에 일하는건 난데 왜 니네거 ㅈㄹ 이게 제일 웃김

[@호랭이-v4v]

며늘ㅇ 좋아하는것도 좀 해보세요

[@승현신-y5r]

할마씨는. 회관가서 놀아라

[@승현신-y5r]

할마씨 일을 만드네

[@승현신-y5r]

아따 할매고등어. 다태웠네

[@승현신-y5r]

입이. 불란이네. 그냥. 어먼 고마웡노

[@승현신-y5r]

시끄러버래이